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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AM 09:30~ PM20:30입니다.
다비치안경 조치원점 오시는 길입니다.
한 달 착용 렌즈 아이럽 렌즈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아이럽 렌즈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장시간 착용하여도
건조한 느낌이 적은 렌즈입니다.
기존 다비치 렌즈 중 인기 있던 홍채 렌즈사
트와일라잇컬러인데요
기존 트와일라잇 컬러가 화려한 느낌이었다면
라이트 샌디는 밝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홍채 렌즈입니다.
힙은 힙한 느낌의 컬러렌즈입니다.
힙 컬러만의 개성과 감각이 있고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컬러라고 생각합니다.
꾸민 듯 안 꾸민 꾸안꾸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렌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윈드는 바람의 모양을 본떠서 디자인을 한 렌즈입니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독특한 느낌과
더불어 신비로움까지 여출할 수 잇답니다.
라이트 에지는 아이럽 라이트 시리즈 중 가장 자연스러운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 안 나게 또렷해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렌즈입니다.
라이트 플라워는 꽃잎 모양을 모티브로 한 렌즈입니다.
디자인만 보면 화려한 느낌이 들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또렸해지는게 특징인 제품입니다.
내 눈동자 같은 자연스러운 톤 업과
내 눈동자 같은 느낌을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라이트 미는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또렷한 서클라인으로 되어있습니다.
또렷하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는 렌즈입니다.
세븐틴 렌즈는 1+1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000원에 2쌍을 구매하실 수 있고
직경이 작고 은은한 컬러감을 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모즈는 또렷한 서클라인과 자유로운 디자인으로
지루한 디자인지 질이셨던 분들에게
꼭 맞는 렌즈인 것 같습니다.
비비드는 말 그대로 비비드 한 색감이 살아있는 렌즈입니다.
기존 렌즈 컬러감이 질리신 분들이 새롭게
도전하실 수 있는 남들과는 다른 컬러감이 독 보이는
눈동자를 연출하고 싶으실 때 착용하시면 좋을 것 같은 렌즈입니다.
멜로우는 홍채 렌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동공 중심에서부터 그러데이션으로 퍼지는
느낌이어서 스며들듯이 컬러를 바꿔줍니다.
미드나잇은 밤과 같은 컬러감을 담고 있습니다.
달빛을 담은 그레이 컬러와 별빛을 담은 브라운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갚은 밤처럼 깊은 매력을 가진 컬러와 디자인입니다.
미스틱은 블랙홀 같은 매력을 가진 컬러입니다.
신비한 컬러감으로 매혹적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핑크 컬러의 렌즈를 구매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꼭 한번 착용해보세요
레이어드는 투톤의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레이어가 곂곂이 쌓인 다는 뜻인데 그런 이름에 걸맞게
투톤의 컬러가 어우러진 컬러입니다.
플러스 친구 카톡으로 <이름/핸드폰 번호/경품> 적어서 보내주시면
월 말에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텀블러를
드리는 이벤트 하고 있으니 꼭 참여해주세요~
